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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및 대게축제 대비 위생·친절·가격질서 사전 집중 점검

AI 요약울진군이 설 명절과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위생 관리 강화 및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금지를 중점 안내하고, 축제장 부스 운영자 대상 위생 교육도 진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집중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 설 연휴 및 대게축제 대비 위생·친절·가격질서 사전 집중 점검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집중 홍보 및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환경위생과,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 등 민·관합동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설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여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축제장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와 함께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설연휴·축제기간) 집중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해 위생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과 대게축제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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