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아트센터가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의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미 개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연주자들의 숙박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 단계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부산 지역 청년 연주자를 위한 공공 공연장 정규 프로그램 '2026 Young Soloists@NAC'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주자 선정부터 공연 제작, 출연료 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공 공연장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만 39세 이하 부산 기반 청년 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이내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존중이라는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한 어린이 여권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한 성인 여권 케이스도 함께 제작되어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가 개최되어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림 등 40여 점의 지역 기록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역사 보존을 목표로 하며, 3월 10일까지 운영된다.

평택시가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슬픔의 틈새>, <브릿지>, <별별동네> 3권을 선정했다. 시민 공모와 시민도서선정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이 책들은 각각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책 읽는 도시, 평택 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이 2월 21일 신천에서 초등학생 대상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경력 6개 요건 중 최소 1개 이상이며, 서류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부안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현이 선수는 남은 대회에서도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미니 전통 탈 열쇠고리, 사방신 전통 딱지, 미니 연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과 '2025 입주작가 성과전'도 관람할 수 있다. 연휴 다음 날인 2월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관광택시'가 맞춤형 관광 코스와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며,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3시간 기준 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열흘간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예술, 전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입장료를 인상하여 지역 상품권으로 환원하며, 광양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를 증차하고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