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최초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박물관이 안전 교육의 장이자 광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 1월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 확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배드민턴장 17개소, 테니스장 9개소,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할 실외 체육시설 전체를 개방·운영한다. 시민들은 명절 기간에도 가까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각 시설의 운영 시간 및 테니스장 예약 방법은 고양시청 및 고양시테니스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광진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구의회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센터는 다양한 활동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의 교류 및 활동을 지원한다. 광진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춘 고성군에서 진행되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 준비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동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그림으로 만나는 고향의 봄'을 개최한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 18명의 작품을 통해 '고향의 봄'의 정서와 풍경을 시각화했으며, 2월 22일에는 장진화 작가의 특별 강연도 열린다.

고성군이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문화 확산, 영화·문화 복지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지원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합천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하며, 특히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두 테마파크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영상테마파크는 시대별 재현 세트장과 다양한 체험 시설을, 대장경테마파크는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영상 체험 및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명절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정원문화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나무' 만들기, '복주머니 찾기' 및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가든샵과 카페테리아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고흥 별나로 마을'을 선정했다. 별나로 마을은 갯벌 체험, 바다낚시, 유자청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인근 나로우주센터 방문으로 우주 과학 학습까지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이 되었다. 이번 등록으로 문학진흥법에 따른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인증받았으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 및 함안 문학 자산의 체계적 보존·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2월 10일부터는 공립문학관 등록 및 『함안문학』 36호 출간 기념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이석영 선생 순국 92주기를 맞아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추모문화행사 ‘연화(緣花) III’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모 특별전시, 추모 음악회, 헌정 뮤지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이석영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118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충남천안축구센터, 서울 문래중, 경북 강구중 등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영덕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