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에서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리상자의 히트곡과 명곡들을 감상하며 추억과 감성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사연 신청을 받아 유리상자가 직접 축가를 불러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5천원이며, 1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6곳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한다. 이번 영상에는 4개국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하여 이천시의 발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진군이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는 인근 시·군 대비 높은 수준이며, 다양한 분야의 단체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철원군이 만 19~20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뿐 아니라 영화 관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성공 개최와 개막 50일 전 기념을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개최한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출신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 이소영 선수와 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쾌거를 거두며 부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승훈 선수는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소영 선수는 오빠와 함께 동계올림픽 출전, 최태호 선수는 세계주니어선수권 2관왕 및 한국 신기록 수립 등 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천시는 이들 선수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과 함께 모차르트, 멘델스존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으며,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의미를 더했다. KNCO는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며, 한글을 주제로 한 국제적인 예술 담론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예술감독은 전시 주제 설정,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며, 한글 미술관 개관과 연계한 사전 전시 기획에도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기록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최참판댁은 무료 입장과 함께 민속놀이 체험, 한복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옥호텔은 궁중 한복 무료 대여와 우드 프린팅 액자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동 여행의 추억을 선물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전통 공간에서의 몰입 경험과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얻을 수 있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2월 28일까지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매화 분재를 선보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 만개한 애기동백과 함께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협연과 함께 모차르트, 멘델스존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으며,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의미를 더했다. KNCO는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