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성말차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체험, 전시, 공연, 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오후의 차밭', '차 올림픽', 'Green Concert', '보성 티마스터컵' 등 대표 프로그램을 보강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몰랑하우스 순천'이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와 함께 인근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순천시의 문화콘텐츠 중심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및 야경 코스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서울 국회, 여수엑스포역 등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회 방문 캠페인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으며, 여수엑스포역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밀착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행정·경제, 문화·관광·복지, 인프라·환경 등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정체성 강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문화도시 종료 후에도 사업 성과 지속을 위해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며,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SNS를 통해 광주 유학생활 및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시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경비 지원 및 시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구리시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에 설치된 AI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I 망원경은 최대 57배율 줌인, 최적 화질 제공, 지명 및 동식물 정보 제공, 사진 전송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망원경은 20배 고배율로 주변 경관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는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하여 자원 재활용 및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제천역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축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리며, 빨간오뎅 판매 부스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지역 예술 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인천 중구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활동 지원, 주민 주도 문화 행사,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등 세 분야를 통합하여 진행되며, 영종지역 특화 사업도 포함된다. 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20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율곡동 체육회는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시민체전 준비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수단 구성 계획을 밝혔다. 율곡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군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거창 사과를 활용한 상설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거창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며, 다양한 연령층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수제도우 피자체험과 토르티야 피자체험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사과이용체험센터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