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오동도, 향일암, 해양공원 야경, 진남관,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 등을 포함하며,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 등 여유로운 여행 코스도 추천한다. 또한, 두 곳 이상 관광지 방문 후기를 여수 관광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또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아름채 노인복지관 설맞이 행사에서 가야금 연주, 동요,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신규 단원과 기존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무대로,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국악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운영된다. 특히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 제작은 어린이들에게는 학습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 민속놀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연결'을 테마로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금당야행,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예천활축제 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활력 회복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용궁순대 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등 '맛'과 '멋'을 더한 생활관광 확산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 예술, 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선포했다. 정영훈 작가의 '월드보울'과 '리드미컬게이트' 등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고현 상권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광과는 설 명절을 맞아 궁농항 및 매미성 일원에서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친절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명리학 권위자 이승남 강사를 초청해 '2026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을 주제로 무료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어제-오늘-내일' 3단계 구성으로, 지나온 시간의 의미, 현실을 읽는 태도, 미래 삶의 방향 설정 등 실천 가능한 행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 이번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과 함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 제례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어촌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나주숲체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총 18만 7천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2021년 대비 2025년 이용객이 105%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이용객의 76%가 호남지역 주민이었으며, 여성 방문율이 56%로 남성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18%), 50대(17%)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임을 보여주었다. 백진호 원장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평 갤러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공예 작품까지 전시 장르를 다양화하며, 매월 2개소에서 작품을 순환 전시한다.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야간 조명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담양군문화재단이 2월 24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전년도 성과 공유,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담구석문화배달', '별스러동아리', '담양애청춘', '월담',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등 5개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사전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