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통합체육 현장을 방문하여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직접 선수들과 경기를 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설 지원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순천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약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흑두루미 등 철새들의 군무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생태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 송파구는 입춘을 맞아 2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과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가 각각 무대에 올라 새봄의 싱그러움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관람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석촌호수 아뜰리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날씨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단은 설날 당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하며 불꽃쇼, 줄타기 공연, 사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 룰렛 이벤트, VR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에 기여했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장사에 올랐다. 김무호 선수는 결승전에서 차민수 선수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KTX 포항역에서 '드라마 속 포항, 축제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주요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귀성객의 관광 소비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유도했다.

포항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숙박 할인 프로모션, 드라마 촬영지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상황반 운영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대구 중구청 양궁팀이 제39회 한국양궁지도자협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박민범 선수의 리커브 개인전 1위, 구동남 선수의 컴파운드 개인전 3위, 리커브 단체전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전 중구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2026년 중구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참여 예술인 모집을 시작한다. 문화예술축제는 지역 단체 대상, 길거리 공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각 보조금 및 공연 지원금이 지급된다.

영암군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국·도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우수 공연 유치 및 지역 예술단체 창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는 3월 14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EBS 인기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캐릭터들이 협력하며 이해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