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정읍! 말 달리자!'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전국대회,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가 방문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월 2일까지 연장됩니다. 온실에서 최적의 상태로 관리된 150여 점의 한국 전통 매화 분재를 통해 이른 봄의 정취와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증진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8개 팀의 공연과 함께 초청 공연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연출에 참여하여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에는 2회차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은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되었다. 지원 인원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어났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기념식은 7월 23일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학술회의, 영화 상영과 함께 사진전,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어린 시절 부강면에서 거주했으며, 박열 의사와 함께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23세에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그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번 기념식 준비를 위해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의 추모 글 낭독과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 참여 등도 협조 요청되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비전 아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문화도시센터는 2026년에도 전통예술체험마을 조성,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와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된 행사로,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4일 저녁에는 남해대교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와 함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안군이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로, 태안을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교통, 환경, 홍보 등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성공 기원 행사와 범군민 다짐대회 등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실무협의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점검에 나섰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2천 명을 증원하여 추가 모집까지 진행했다. 군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과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란츠 레하르, 이바노비치의 왈츠 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