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87팀의 아티스트를 최종 선발했다.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박열 의사 관련 자료 공유, 마성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기념관 관람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삼일절 기념식 참여 및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시즌 K4리그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3월 7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007명의 관람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장흥군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으로 재생하여 운영 중이며, 최근 '사형제도 인식 투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2,800여 명 중 77%가 사형제 찬성 의사를 밝히는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뜨거운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빠삐용Zip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실물 교도소 보존 복합문화공간으로, 교정 역사 전시와 함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인문학 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흥군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기록하여 보존 및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을 집중 조사하며, 조사 성과는 보고서 발간 및 영상 제작 등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아일랜드 간의 오랜 교류 역사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윈트럽 대사는 광주를 '민주주의의 도시'로 기억하며 감사를 표했고, 강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발전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아일랜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와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의 광주 활동 및 천노엘 신부에 대한 추모가 논의되었다.

의정부시가 (재)의정부문화재단 주최, 회룡사 협력으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2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로 구성되며,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하다.

의정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는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 슬로건 아래 역사 기반 콘텐츠, 시민 참여 정책 페스타, 지역 정체성 반영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와 '의정부 하루여행'은 각종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담은 관광주제관도 운영한다. 특히,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시설 할인을 제공하는 '나주 1박 2득' 사업을 통해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된다. 사전 신청은 2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사회 단체들이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코스 주변 환경정비 및 참가자 격려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 시설 점검, 먹거리 준비 등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