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된다. 이는 경북도 최우수 축제 승격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The Premium'을 슬로건으로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이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 홍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전문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들의 전문 촬영 콘텐츠를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SNS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영암군은 이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내비게이션 검색량, 아고다 외국인 여행객 검색 순위, 쏘카 일출 명소 순위 등 다양한 데이터에서 높은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비수도권 유일하게 전국 7위, 속초해변은 자연관광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먹거리·쇼핑'과 '자연경관'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가 개최된다.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의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달력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다. 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2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시나브로'와 '브런치'를 합성한 '시나브런치'는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창작 '검무', 남녀 듀엣 '옥호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월 27일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줄타기 명인의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다.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며, 감정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창녕문화원에서 병오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총감독으로 김종철 씨를 위촉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통영시는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연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