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향교에서 제46대 박명환 전교 이임 및 제47대 최삼용 전교 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최삼용 전교는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와 소통하는 향교, 유림 화합, 청소년 인성교육 및 유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동군은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지역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시작'의 순간과 봄의 생동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깨우는 예술적 환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청장이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일희 구청장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오는 1월 24일, 동화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천시 제작 도서 낭독과 함께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뛰어난 접근성과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가 약 한 달간 훈련을 진행하며 시설 및 생활 여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청도군이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선체 및 장비 상태,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이며, 사업자 대상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도반시축제가 2026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도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청도반시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안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6년에는 AR 체험 프로그램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여 축제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 부스 운영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둔 '프리엑스포'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독려하며, 축제 전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운영과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의 조화로운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중·장년층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정기 운영되며, 약 50명의 주민이 참여한 첫 수업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창생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에 한 번 실시되는 평가에서 운영 관리,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주민과 여행자가 상생하는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공정관광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하며, 협동조합, 법인, 마을기업 등 단체 대상이다. 선정된 3개 단체에는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음달 4일 사업 설명회가 열리며, 신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울주군청 관광과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