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천만 송이의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루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즐겼습니다. 전망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와 소원지 쓰기,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동백 테마 전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4명(팀)에게 시상한다.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동대문구 눈썰매장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영 후 주말 방문객이 급증하여 현장 운영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방송 이후 하루 4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구는 안전 요원 배치, 대기 동선 정비, 안전 수칙 고지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도 운영된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보현산천문대와 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3만 2천여 명의 현장 방문객과 36만 5천여 명의 온라인 참가자를 기록했다. 영천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야간 특화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프로그램 협력, 창작·제작 지원, 인재 발굴 및 육성, 전시·행사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국내외 미디어아트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6일 '바다캔들 만들기' 일일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다캔들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월에는 '입욕제 만들기' 강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에 공식 문구와 슬로건을 삽입하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는 '500만 나주 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종량제 봉투의 높은 사용 빈도를 활용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라는 슬로건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박물관 바캉스'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청사기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책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3가지 신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을 지역민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경계의 진동 :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초동미술회 소속 작가들의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공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연 콘텐츠 교류, 프로그램 자문, 공동 행사 추진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봉담읍에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다. 도서관은 일반 및 아동 자료실을, 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 연습실, 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축제는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9억 8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 등에서 AR 체험, 쿠킹 클래스,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주민 주도 부스,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