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23일부터 25일까지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얼음썰매, 팽이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겨울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전라남도가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연계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용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는 정부 및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여행상품 개발 지원, 여행업계 역량 강화 교육, 전남 관광기업 지원센터 조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2026년 '올해의 책' 11권을 선정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중심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2026년을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옥정호에는 케이블카, 전망대, 생태탐방 교량 등이 조성되며,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축제와 함께 가족 중심 거점으로 확대된다. 또한,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군민의 소망 성취와 임실군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선포와 918만 명 방문객 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사계절 관광 축제 완성으로 '관광도시 임실군'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2026년 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자진 사퇴했다. 재단과 군산시는 후보자 사퇴서를 접수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의 필요성과 지역 산업 육성 및 마이스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POEX가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 연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 브랜딩 강화 비전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POEX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정 주요 사업 이해도와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참여업체 방문 및 이용 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정산 지원, 홍보물 수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함안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운영 안정성과 신뢰 강화를 목표로, 활동 시간, 활동비, 배치 방식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함안군과 해설사들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밀양시가 관광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을 공개 모집한다. 숙박, 음식점, 카페, 야영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에서 총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현판, 상장, 홍보 영상 제작, 브랜딩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시즌권을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FC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으며,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 대표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제64회 운영 실적 및 결산 보고, 제65회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군민 참여 확대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다음 임시총회에서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이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