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말에는 SNS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태백의 설경을 담은 사진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외연 확장을 선언하며, 문화·예술·문화산업·문화시설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세계와 교류·확산하고, 청년 및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AI와 연계한 농경유산 콘텐츠 운영, 체험·경연대회 강화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를 목표로 한다. AI 디지털화, 전문성 강화, 도민 참여 공간 확대,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별전시회, 학술행사, 체험행사, 농부장터 등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평일 행사 일정, 체험 프로그램 부족, 홍보 미흡 등의 아쉬운 점을 점검하며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온라인 홍보 강화,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 연계 할인 이벤트, 예산 증액 등을 통해 겨울철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기념하여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 및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함께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1월 30일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작 제작사의 신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의 확장된 세계관과 화려한 쇼 연출, 섬세한 퍼펫 연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완성했으며, 이은결 총감독을 비롯한 국내 최고 제작진이 참여했다.

영월군이 봉래산 일원에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강보도교, 모노레일, 전망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6년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동강보도교는 영월역과 금강공원을 연결하여 지역 관광자원 간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보행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를 방문하여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스포츠 및 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논의하며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부터 르네상스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미니어처 전시관으로,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되었다.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등 주요 도시의 명소와 함께 실제와 같은 정교한 디테일, 인터랙티브한 연출이 특징이며, 스위스관과 통합 운영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 공모를 27일 공고하며, 총 8억 원 규모로 생애주기별 교육, 유아 교육, 기반 조성, 교육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모 기간 중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1월 31일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을 수집하는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개인, 문중, 특정 시대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수집된 유물은 향후 조성될 고양시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