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산군이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4월부터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금산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한큐교통사와 관광 상품 운용 최종 협의를 완료했으며, 시마무역과는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 및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 안내와 문화예술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조금 집행 사례 중심 설명과 실무 애로사항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 달빛갤러리가 2026년 첫 전시로 심은경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빛》을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빛'으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여수시가 1인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혼밥식당' 100개소를 올해 새롭게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46개소에서 확대된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광수용태세 강화의 일환이다. 주요 먹거리를 1인분 제공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포스터 제공 및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지훈련팀 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하여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수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기술 계승, 교육, 대중화에 힘쓰며 전통 식문화 보존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천시가 오는 2월 3일,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정식 오픈한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전시, 팝업스토어, 휴식 공간, 작가 창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첫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 IP 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도권 콘텐츠 기업 이전, 신규 IP 창출, 교육생 선정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콘텐츠 라이선싱 페어 개최, IP 창·제작 지원 확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주말의 광장'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 기능 강화 및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하며, 정책홍보팀 신설, 지역 기반 콘텐츠 체계화 등을 통해 '공공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과 효평마루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작가 전시 확대, AI 활용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청호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평마루를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여 대청호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아포읍 농악단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