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지편찬위원회가 면지 편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필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상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자료 수집 현황 및 원고 작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집필 방향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울진군이 사계절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해 민간 사업자 1곳의 신청서를 접수받고, 오는 2월 5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4성급 이상 숙박시설, 컨벤션 시설, 18홀 이상 골프장 등을 포함하며, 관광 1천만 시대의 거점 역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테니스협회가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협회는 청소년 및 여성 테니스 인프라 강화와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대회 개최와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인 성과와 2026년 최우수 축제 선정 사실을 공유했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에서 13억 3,500만원 규모로 개최되며,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 강화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 참여 확대, 지역 상생, 문화예술 참여, 친환경·안전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순창군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전을 개최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 군은 앞으로 연 3회 정기적인 교류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의 수옥폭포가 강추위 속에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여 겨울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계절 명소인 수옥폭포는 겨울철 빙폭이 형성되어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신의현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다가오는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고흥군이 2026년 관광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관광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워크숍에서는 해외 관광 사례 특강과 함께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축제 콘텐츠 고도화 등 실무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지역사랑상품권 환원, 우주철도 999 상품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어반스케치와 압화 제작 분야의 강사 각 1명씩 총 2명을 선발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강의 경력 또는 전공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이며,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빛,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운주사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 공개 기념으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평구 축제위원회가 30회 부평풍물대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구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축제 개선,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제안 등을 묻는 온라인 설문은 2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축제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을 결합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예술 매체로 확장하고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월 25일에는 작가 강연이 열린다. 두 번째 전시는 6월과 7월에 '곤충호텔'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