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성취를 조명한다. 참여형 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 고도화를 위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추진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위원과 전문가 위원 14명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 위원은 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광산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내 자투리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구석구석 아지트'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첫 단계로 로비에 캠핑 콘셉트의 '독서캠핑'과 창작 공간인 '미술공방'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필사, 소리 감상, 게임 등 총 5가지 테마의 아지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오는 26일까지 SF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래를 쓰는 사람들 : SF(공상과학) 작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며, 김초엽, 천선란 등 국내 작가와 아이작 아시모프 등 해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필사 엽서 및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월 6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장끼자랑 – 사내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방송 무대에서 활약하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여 판소리, 민요, 창작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임재현, 강태관, 박찬음, 김수인, 유태평양이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개 리틀야구단 4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야구 발전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전라남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종합 6위를 달성, 지난해 9위에서 3계단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최재형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아이스하키팀은 5위로 마무리했지만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빙상 종목에서도 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전남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겨울철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남 각 시군을 방문하여 훈련 중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진, 목포, 해남, 구례 등은 맞춤형 훈련 환경 제공과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재방문율을 높이며 '겨울 전지훈련 성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간 943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겨울철 전지훈련만으로도 3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가 지부장 취임식 및 창립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연극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우성 지부장을 중심으로 창립된 문경지부는 앞으로 공연, 창작 활동,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겨울놀이 축제 및 소백산철쭉제, 온달문화축제 등을 유튜브 생중계 및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시키며 '온라인 확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축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온라인 반응을 실제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운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난 구조대, 경찰, 소방서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2,4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지역 대학생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축제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또한, 화천군의 효율적인 교통 통제 시스템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월 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첫 공식 무대로,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 2세,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젊고 역동적인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