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가 2026년 첫 활동으로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위원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팀을 구성하고, 가족 참여형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동문화원은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임 원장은 전통 계승과 더불어 K-문화 글로벌화, 미래세대와의 소통, 디지털 기술 활용, 재정 확충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설치도 포함된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소식지 '행복원주' 2월호가 발행되어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 지역 명소, 교육, 문화, 보건 등 다채로운 시민 소식을 담았습니다. 특히 지정면 빙벽장, 우산동 유원마을, 우산초등학교, 어린이 상상놀이터, 기후변화홍보관 등을 소개하며, 이준규 이사장과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함께 전합니다. '행복원주'는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 채널, 이북, 유튜브,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 구독 가능합니다.

부산 금정구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금정구립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2월 6일까지 금정구 문화관광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9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문화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채용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 군민 체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하여 눈축제 참석, 비즈니스 상담회, 도시재생 사례 시찰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과 국제설상조각대회 참가 대전 조각가 격려를 통해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양 도시 기업 간 경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52억 8600만 원을 투입하여 종합안내소 신축, 기념관 전시물 재정비,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이종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역사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제작하며, 홍성의 역사적 사건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서 공직자 출신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가 2월 한 달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여행하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담은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 슬로건 아래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축제는 대형 눈조각 전시, 눈썰매장, 이글루 카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월 7일에는 눈꽃 등반대회가 열린다. 최근 불거진 노점상 위생 문제에 대해 태백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가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여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및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주 관광지와 행사 현장을 기록하고, 사진전, SNS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주시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나주 방문의 해'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축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