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026년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 시민 투표와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된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가치를 탐구하며, 순천시는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이 구민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가족 다독자를 선발한다. 2026년 2월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한 서구 지역 구립도서관에서 2월부터 8월까지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해 최다 대출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다독자에게는 상장 수여 및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이 2월 12일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과 '교향곡 제7번'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이예린과의 협연으로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을 선보인다. 김광현 지휘자가 객원 지휘하며, 무료 공연으로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약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청년 및 창원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로수길과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최우수상 등 시상이 주어진다.

부천천문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야간 프로그램 '시티 오브 스타'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실을 연계하여 계절별 별자리 해설과 실제 천체 관측 체험을 제공하며,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관측이 가능하다. 예약은 네이버 '부천천문과학관'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의 연계를 통해 '딸기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6천420만 원을 확보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및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 도약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획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하여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00여 명의 관계자 체류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 지원 등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 중이며,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 신동읍의 '안경다리 카페'가 지역 특색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어르신 9명이 근무하며, 지역 명물인 안경다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접근성이 좋은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MTB 라이더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새비재 은하수 사진 전시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좌식/입식 테이블을 갖춘 아늑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더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타입캡슐 공원, 대박장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신동읍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두 차례 선정되며 지역 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전통과 첨단 무대기술을 결합하여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정선 지역경제와 문화브랜드를 견인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이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획·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는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노래' 합창 공연, '꿈꾸는 고래등 거리' 조성,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 '고래의 시간' 아카이브 전시 등 질적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

영주시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 등을 통해 관광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음식점은 입식시설 전환 또는 화장실 개보수가 필수이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 스마트 시설 개선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시설 지원이 신설되었다. 숙박업소는 벽지, 바닥, 침구류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모두 무장애 시설 지원도 추진된다. 지원금은 분야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급되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되고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