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군수는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군청 부서들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기회가 되었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비 예산 지원 특례, 공공기관 지방 이전 특례 등 미반영된 주요 과제를 보완하고, 추가 발굴된 19건의 입법 건의과제에 대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여수시는 지역 정치권,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 실천 수칙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렴주의보 발령,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구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 변화를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 계양산메아리 소식지, 카카오톡 채널, 지역 방송,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정 소식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전 세대가 공감하는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종이 문서 출력 및 도장 날인 방식의 기존 계약 방식을 벗어나, 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기관 방문 불필요, 행정 자원 낭비 해소, 계약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구민 및 기업의 행정 신뢰도 향상, 탄소 배출량 감축 등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표출되는 갈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지방정부 주도의 국가성장 전략이라는 큰 틀의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 명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주가 통합 논의의 큰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구 달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법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위한 세제 혜택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 후 재산세 감면 및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달성군이 고위직 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청렴 시책 공유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달성군은 올해도 최상위 청렴도 유지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북구청이 신관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신관 건립으로 부족했던 사무 공간을 확충하고 복잡했던 청사 구조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이 경상북도청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재정 지원을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을 요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집회에 참석해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서 공식 입장문과 경상북도 방문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 패키지를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집회는 2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 오전 경북도청 동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영천시가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샤인머스켓을 위문품으로 선정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영천시는 12일까지 관내 군, 경, 소방, 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6일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운수면장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