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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이 혜택을 받으며, 이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남양주시가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서비스를 운영한다.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며, 필요시 건축사협회 전문가와 연계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합천군 덕곡면 밤마리오광대 권역운영위원회는 덕곡어울림센터에서 요가와 노래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이 강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요가 29명, 노래교실 3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역운영위원회와 덕곡면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감사와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천도교마포교구와 함께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열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6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종교단체의 나눔 실천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불광튼튼척의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토요시장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직자의 청렴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선물 허용 범위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부적절한 금품 수수 금지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부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이 11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과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생활 환경 개선, 지역 발전,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260여 건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방문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불편 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 방향으로 삼고, 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기준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독려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만에 90.3%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총 1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설 연휴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는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금이 일회성이 아닌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미수령 군민들에게 3월 6일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이전하기 전,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