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취약계층 20세대에 사골곰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9개 시·군, 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농축특산물을 판매했으며, 총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하며 지역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울진군이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2월 23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수의 제안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진사랑카드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위천면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에 거창사랑상품권, 백미, 위문금,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와 7개 필수과제, 5개 대표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최초 '밀양형 여성친화인증 기업' 협약 추진과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돌봄환경 개선 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흥군, 우주항공청,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고흥군은 유자차, 김·미역 등 특산품을, 사천시는 쌀,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상호 2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

장흥군이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2월 9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대부분의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제외되며, 이번 조치로 군민들은 시간적 제약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시정 운영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이 아닌 실천과 역지사지'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며, 과거 '정답 제시'에서 벗어나 실무진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전국 기초자치단체 무역수지 1위 기록과 전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인구 40만 돌파에 따른 조직 변화를 언급했다. 또한, 배수로 정비,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의료기관 비상연락망 최신화, 공직기강 확립, 당직제도 폐지 대비, 이순신축제 준비 내실화 등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순천시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골목길, 공원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낙엽 및 먼지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진구는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대응팀 신설, 민원약자 우선창구 운영, 다국어 민원 안내 강화 등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구청장과의 대화 등 주민 소통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민원 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이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고객감동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의창구 북면의 창원성심양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거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