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패 예방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안내, 복무 유의사항 전달, 청렴 홍보 자료 배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군청사와 읍·면사무소에 청렴 관련 현수막도 게시되었다. 함평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함평군은 최근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동구청장이 임기 중 이른 퇴직을 결정하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력 산업 불황 속에서 일자리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통한 동구 발전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구가 상생 발전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울산 울주군이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로 '울주군형 스마트행정 협업지원 모델'을 확산시키며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포함한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취약지역 사전 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정상 수거 및 상황실 운영, 연휴 직후 적체 쓰레기 일제 수거 및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다만, 2월 15일(일)과 설 당일(2월 17일)은 쓰레기 수거가 없으므로 해당 날짜 전날 배출을 삼가야 한다.

울산 남구가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구상 및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 완성도를 높인다. 올해는 핵심 연구과제 선정 및 다양한 자문 방식을 도입하고, '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수 위원 표창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 지역 주민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재추진에 반발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균형발전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의 명확한 목표 설정, 지역 내 불균형 해소, 권한 이양 및 재정 배분 기준 명시 등을 요구하며, 충분한 숙의와 민주적 절차를 거친 행정통합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참여형 청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충남도 시 단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 충남도 방문해 재해예방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 건의. 기후 위기 대응 위한 풍수해 및 재해위험개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예산 지원 요청. 충남도,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 시급성 공감하며 적극 협조 약속.

울산 북구가 다음 달 말까지 시민위원 및 동 지역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증진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8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계층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5일간 유예하여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만, 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등 안전 구역은 단속이 유지된다.

평창군은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안내했다. 제출된 명세서는 확정신고 및 자치단체 간 세액 정산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