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직원 대상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 예방과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 개선,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인천 미추홀구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납세자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급금 지급률을 높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무원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민간업체에 접근, 대리 구매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동대문구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업체들에게 선결제·대리구매 요구 시 즉시 중단하고 공식 연락처로 역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고령자 등 민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무장애형'으로 교체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화면 확대,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춘 발급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구민 전반의 민원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용산구는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부산 사하구 서부산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 라면, 무릎담요, 장갑 등을 당리동, 하단1동,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 사하구 괴정2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유와 라면 54만 원 상당을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가야1동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이 관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6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봉사단은 2025년 하반기부터 가야1동과 협력하여 분기별로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고립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발주 예정인 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앞으로도 분기별 개최를 통해 법정 절차 준수 및 공정 계약 업무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1월 12일부터 10일까지 17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를 초청해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문 교수는 특강에서 헌법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유성구의 인구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예방, 갑질 근절,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갑질없는 조직문화', '공직기강 확립'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청렴 키워드 뽑기 게임' 등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