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에서 34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39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38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성남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영등포구가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관리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 서비스도 안내한다. 첫 간담회는 여의동 롯데캐슬아이비에서 진행되었으며, 입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는 2월 27일까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아파트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금천구가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하며, 10억 원 이상 공사·사업, 5천만 원 이상 용역, 자치법규 제·개정·폐지, 공약사업 등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기록·관리·공개한다. 현재 644건의 사업을 관리 중이며, 연 2회 사업 목록을 현행화하고 구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한다.

금천구, 설 명절 앞두고 소외이웃 위한 나눔 이어져...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 복지협의체, 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 디지털엠파이어 지식산업센터 등 온정의 손길 전해

서울 서초구가 민선 8기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에게 '2026년 서초심쿵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네 한바퀴', '성수씨의 직통전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접수된 우수 민원 제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횡단보도 신설, 학원가 교통혼잡 해소, 쉼터 운동 공간 개선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한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화답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 10곳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양천구가 조상 명의로 남아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하여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한다. 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총 3,036명에게 축구장 700배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

강남구가 2025년 지방세 징수율 98%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와 함께 '과세에서 소통으로' 전환한 세무행정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강남구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AI 기반 세정 도입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7개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10개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 진료체계 구축, 가축 전염병 방역, 교통사고 신속 대응, 생활 불편 민원 최소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가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국비 지원사업 방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이해도 및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을 교육했다. 염치읍은 이장회의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