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민의 로컬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는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개인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워크숍과 1:1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및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활동가 및 주민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신청은 구글 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영월군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체불 예방과 지방계약 제도 이해를 높여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종욱 강사가 지방계약 제도 이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방지 대책, 하도급 관리 실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단지(단체)를 모집한다. 총 24개 단지(단체)를 선정해 공동주택 내 이웃 교류 및 지역 연계 상생 공동체 조성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규 참여 단지를 위한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공모사업 컨설팅'도 운영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총괄반 포함 13개 반 147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안전, 비상 진료, 물가 안정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취약계층 3,902가구에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율 15% 적용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며, 군수의 지인 업체 설립 및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횡성군은 구역 조정 검토는 민선 7기부터 추진되었으며, 신생업체 낙찰은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고 감사원 및 권익위 조사에서도 문제없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수거통 세척차량 시범운행 예산 집행 및 무상 제공 의혹도 적법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했으며, 입찰 공고 시 특정 업체 유리 조건 지적에 대해서는 업체 자체 결정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횡성군은 왜곡된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위험 지역을 살피고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에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강조했다. 또한, 명절 성수품 물가 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의 시행착오를 포용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대체처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경미한 비위나 과오에 대해 직무 교육이나 현장 봉사활동으로 대체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신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우수기관 시상, 청렴 결의, 감사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5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감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4개 기관과 함께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판로 확대 등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향후 조례 제정, 정책 연구, 포럼 개최, 신제품 개발, 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위택스에 공개하고, 2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이며, 의견 제출 시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관할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시가표준액을 변경하고 6월 1일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사랑의 떡국 떡 1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제4지역 곽매홍 부총재와 클럽회장 10명이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쌀은 무실동, 연탄은 중앙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