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토지거래허가 전용 창구를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다변화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전국 최초 편의점 일상복지, 동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계약행정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10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통통정책이 담겼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여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린 624명으로 확정하고, 2회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 등 늘어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충원하기 위함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용 확대 및 응시 편의 지원도 강화된다.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제9대 최석훈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오윤복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장연합회는 3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19기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원 간 유대감 형성 및 향후 활동 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경전철 연장, 가로등 및 방음벽 설치, 도로 물고임 해결, 폐건물 철거,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노후 주택 점검, 주차 환경 개선, 미국흰불나방 방제, 경로당 및 체육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에 대해 용인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온정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45세대에 과일, 굴비, 계란, 만두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홍천군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민선 8기 군수 읍면 방문 및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주요 시책 추진 상황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현안 청취, 군정 시책 안내, 건의 사항 처리 현황 공유 등이 이루어지며,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민 질의에 답변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검토 후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

홍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사고 대비, 생활 환경 개선, 비상 의료 체계 운영, 가축 전염병 예방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홍천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하여 납세자 선택권을 넓히고, 우체국 이용 시 송금 수수료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6월부터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직원 교육 강화와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