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 중 일정 기간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잡아바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학원 수강료 및 시험 응시료는 도내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액자 서한문을 전달하며 존중과 예우를 표했다. 고등동장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 유도와 나눔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홍보한다. 가정, 기업, 단체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으며, 악천후 시에는 국기 존엄성을 고려하여 게양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노후 태극기 교환 행사,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 SNS 인증샷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영암군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정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매력 홍보, 군정 운영 방향 보고, 발전 제안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대화를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으로 삼아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전민동, 노은3동 등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 195명의 위원은 2년간 마을 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감사원과 함께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사업이 25%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60%까지 끌어올렸으며, 지역민 고용 창출과 건설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나눌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우수작으로 전진혁 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8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우수작은 창원시보와 시청, 전광판, 다중이용시설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며, '여름편' 공모는 4월 중 진행된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형 축하 메시지 트리 '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은 축하 메시지와 미래 양산에 대한 기대를 담은 카드를 작성해 트리에 부착할 수 있으며, 우수 메시지는 시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 38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무단 건축 행위 적발 시 자진 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장안구는 지난해 34건의 변동 건축물을 적발하여 29건을 처리하고 5건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바 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2024년 '보통' 등급에서 1년 만에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고령군 다산면 청년회가 주관한 '2026년 다산면 합동 세배' 행사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영규 청년회장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기인희 노인회장은 후배 세대의 존중으로 지역 사회 유대감이 돈독해짐을 느낀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