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및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귀성객들과 만나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을 점검하며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청년 주도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복 나눔, 주거 환경 개선, 연탄 나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 및 대학생 대상 부동산 거래 교육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구미시가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와 협력하여 친절 기사 포상 및 패널티 병행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친절 기사 포상 행사를 개최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친절한 대중교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6동 법정동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과의 혼선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투표를 거쳐 결정되었다.

화성특례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의 설치 기준이 구체화되고 위반 시 행정처분 근거가 마련된다. 정당 현수막은 읍면동별 2개 이내로 제한되며, 집회 현수막은 행사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다. 또한, 혐오, 비방, 모욕적인 문구는 금지된다.

장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생활 민원, 읍·면 종합 등 7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불편 사항 발생 시 종합상황실이나 보건소 대책반으로 연락하면 안내 및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쓰레기 수거 일정,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도 제공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도 연휴 기간 중 운영된다.

광양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상업용 홍보물, 비방성 내용,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등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단속하며,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상남도가 창녕 도원아파트의 장기 미준공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1991년 사업 승인 후 사업 주체 부도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였던 아파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과 경남도, 창녕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30여 년 만에 사용검사를 받게 되었다. 경남도는 앞으로 유사 사례 발생 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문경시가 설 명절을 맞아 문경중앙시장에서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소극행정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홍보물품 배부와 SNS 홍보를 병행하며, 특히 '공정·공평·공개' 3원칙을 상징하는 팬던트가 나타나는 청렴비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제41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영,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등 3건의 공동건의를 의결했다. 이는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