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대화동이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께 돌보고 치유하는 회복 공동체 대화동' 프로젝트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지원, 치유상담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돌봄 플러그 활용 등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과거 권익 구제 진정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산재보험료 지원, 비자 변경 절차 지원, 상해보험 및 응급의료비 지원, 통역 인력 배치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하여 근로자와 농가의 상생을 도모한다.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자에게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 배포한다. 케이스에는 '내편중구'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도 포함되어 있으며, 카드 및 항공권 보관 포켓도 갖췄다. 또한,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민원실도 운영 중이다.

문경시는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시정 이해와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쌍용양회 문경공장, 문경 돌리네습지, 가은아자개장터 등 주요 사업 현장 견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비전과 철학을 느끼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양산시 상북면이 이장단 협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석계 시가지 일원에서 '봄 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약 8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해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도로변 정비 등을 진행했으며, '청렴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 조성에 힘썼다.

충북 보은군이 민원담당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동료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지역 탐방, 참여형 연극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민원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통영시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 윤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시정 전반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물가 상승 및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거제시 위상 제고 및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 등이 수여된다.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부터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하여 '장소형', '당사자형', '주제형'으로 운영된다. 총 20억 원 규모로,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 (장소형),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세대공감동행형' (당사자형), 지역 미래 전략을 반영한 '관광·체육 특화형' (주제형) 등 5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합천군민 누구나 읍·면사무소,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산시 하북면과 하북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 청렴거버넌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과 공직사회가 협력하여 부패 없는 청렴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신평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홍보 팻말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북면은 올해를 청렴도 도약의 해로 삼고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하며, 예산 집행 및 재무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중점 심사한다. 김맹호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정·회계 전문가 7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하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활용된다. 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1조 7,448억 원이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678억 원으로 집계됐다. 결산검사 완료 후 시정·보완 과정을 거쳐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결산서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농어촌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금리 인하(연 2%→1%), 융자 한도 상향(소득자금 5천만원, 안정자금 2천만원, 전세자금 1억원), 상환 방식 개선(연 1회→연 2회) 등 지원 조건이 대폭 완화되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울진군 거주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