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21일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청렴윤리,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갑질 예방 및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충남 계룡시가 자체 개발한 송수시스템 운영으로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간대별 요금 차이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경부하 시간대 가동률 증대로 지난해 1,700만 원, 올해 1분기 4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으며, 인라인 송수시스템 운영으로 지난해 1억 2천만 원을 추가 절감했다. 계룡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사천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용 PC와 프린터를 갖춘 '민원인 전용 PC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는 서류 보완을 위한 재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증명서 출력 등 정보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파티션 분리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복잡한 민원 처리를 돕는 '민원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 고객 중심 민원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마포구가 주민과 공무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국민제안과 공무원제안으로 나뉘며, 국민신문고와 행정포털을 통해 접수된다. 채택된 제안에는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이 주어지며,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작용한다.

영월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기준에 따라 주민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각각 다른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 27일부터 시작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괴산군은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동산 공매 실적,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등 다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세무 행정력을 입증했다.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공모를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최대 400만원)과 청소년 특화사업(최대 2,500만원)을 제안받으며, 도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의제' 공모를 실시한다.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안 사업을 접수하며, 동 주민참여예산회의와 온라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9개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올해는 '관악형 방문재활기반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협치 사업도 추진한다.

예천군 결산검사 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인 신도시 주차타워, 공공산후조리원, 한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청취하고 법령 준수 및 예산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군민 신뢰 확인을 위해 면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회는 5월 4일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