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부서별 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정책 이해와 최신 흐름 파악,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까지 3단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이완섭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해 신필승 부시장을 권한대행으로 선출하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신 권한대행은 주요 역점사업 추진, 현안 점검, 공직기강 확립 등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막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개최. 28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가 주최·주관하며, 500여 명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석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과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후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하며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외부 용역 대신 지역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협력하여 순천만의 특색을 담은 전략을 마련하며, 워크숍, FGI,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9월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일류 복지 도시 순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의왕시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공유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도 이해도를 높인 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분과별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주민자치 평가 보상금으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도 의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4월 22일 간부 및 신규·승진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 청탁 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질 행위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공무원 청렴 교육,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이 지급되며, 2차로는 소득하위 70%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보이스피싱 등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성주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고도원 작가는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며, AI를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글쓰기'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AI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행정 효율을 높여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 구축과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규제개선 과제 공모,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체감형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 창의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25가구에 두유를 전달하며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