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 방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유족을 위해 서울과 대전으로 가는 왕복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고령·장애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유족들의 참배를 지원하며,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인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정원 초과 시 대상자를 선발해 5월 26일 개별 통보한다.

군포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및 회의에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여 친환경 행정과 예산 절감에 나섰다. 이는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반복적인 제작 및 설치 비용을 절감하며, 행사 내용 변경 시 신속한 수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고 공공부문의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들이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도로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며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약 2개월간의 준비 끝에 20여 명이 참여해 20여 종의 꽃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하며 첫날부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창구 확대 및 직원 배치를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3361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7% 소폭 상승했으며, 군청 민원소통과 또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현장 상담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통지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068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토지는 재검증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가 되므로 구민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금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유성훈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주민센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지원과 함께 주민 의견 청취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를 설치하고, 실시간 대기 인원 확인 및 카카오 알림톡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장애인, 고령자,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올해 3개 구청으로 확대해 총 3회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 개요, 예산 편성 과정 이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교육했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의견사업 집중 공모'도 접수받는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와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군정참여형) 공모를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군정참여형, 주민자치형, 청소년참여형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진천군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은 12월에 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아산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특화 사업 발굴에 나섰다.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최종 사업을 확정하고 종합계획 수립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세탁 및 배송까지 지원하며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