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원·하청 교섭 구조 이해 및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체계적인 교섭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충남 계룡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최재성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지원금 지급 과정을 확인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소외 방지를 위한 홍보 강화와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1차 취약계층 대상 우선 지급 후, 2차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로 확대 지급된다.

대전 유성구가 5월부터 지방세 체납 외국인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유성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납세 안내다. 고지서 후면에는 베트남어 안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 이해도를 높였다.

평창군이 강원도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징수 전략,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 지원을,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여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이 공공 행정 문자 서비스에 RCS와 안심 마크를 도입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관 사칭 및 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 방식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총 50,992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구청, 동 주민센터, 성북구청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서면, 인터넷, 우편, 팩스 등으로 가능하며,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또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사전 예약제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속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며, 전년 대비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속초시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 돌파, 유튜브 구독자 1만 3,800명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기존 채널과 더불어 당근마켓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채널 다변화를 통해 디지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총 6만여 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딱딱한 행정 언어 대신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꾸준한 홍보가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속초시는 이에 대한 감사 이벤트도 5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박람회에서 청양군은 맞춤형 상담, 전담 멘토링, 차별화된 정착 지원 패키지 등을 선보여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강동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5개월간 진행한다. 우수 정책 제안 분과에는 시상금도 주어진다.

삼척시가 시민 소통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삼척사랑카드' 앱을 4월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앱은 결제 기능 중심에서 시민 의견 수렴, 시정 소식 제공 등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GPS 기반 가맹점 안내, 고령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