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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금호강 불법 경작지 21,000㎡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하고 하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조치는 경관 훼손, 쓰레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 및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달성군은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을 구성해 군 전역의 하천 및 계곡 불법행위 639건을 적발하고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청도군이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간정보열람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2024년부터 2026년 2월까지 군청 및 읍면 지역의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했으며, 신규 장비 도입으로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행정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주민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하여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구 토지대장 한자·일본어 표기 불편 해소 및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 곤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 한글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추진. 2030년까지 완료 목표로 민원 만족도 제고, 행정 효율성 증대, 예산 절감 및 기록물 안전성 확보 기대.

청도군 지리정보팀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정밀 측량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투명한 지적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경제국은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캠페인, 청렴 실천 활동,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포천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정책·복지 분야와 도시·시설·산업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제안받으며,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최근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채무 제로'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정 상태를 강조하고,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막대한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정부 포상을 통한 인센티브 확보 등 다각적인 재정 확보 및 세출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관광지 개발사업 손해배상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신속 상환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예비비와 추경 예산을 통해 대응하며,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및 체납 관리단 운영으로 자체 세입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산부, 장애인, 전기차 등을 제외한 직원 차량 426대에 대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2부제를 적용하고, 방문 민원 차량에 대해서도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시행 결과 구청 주차장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했으며, 실내분수 가동 중단, 야간 경관조명 소등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해 행정·재정 지원 기준 구체화, 조례·운영 세칙 정비에 나선다.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수립 과정 효율화,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거점-연계동 시스템 강화, 마을 BI 육성, 공익형 실행법인 확산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해 18개 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철원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30일 공시 예정

동해시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직사회부터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확대하고, 민원인 차량 자율 참여를 유도하며,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 수칙을 시행한다. 특히 냉난방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절약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