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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20일 '2026년 거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공감 및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 및 규모 확대,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신규 도입, 노력상 신설 및 포상금 확대 등 공무원 우대 강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변광용 시장은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반기별 추진사항 점검 및 의사결정 지원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남목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도배,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주관 교육생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대신1동은 주민 참여 기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행정 경험을 나눴다.

포항시가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영화·영상 콘텐츠 활용 및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전남 무안군이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평가에서 세출 효율화와 세입 확충 노력을 인정받아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2년 연속 인센티브 확보에 성공했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인건비, 지방의회경비, 업무추진비, 행사·축제성경비, 지방보조금 절감 등 세출 효율화 분야에서 108억 원,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 체납액 축소, 경상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세입 확충 분야에서 59억 원이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신규 아파트 입주민의 취득세 관련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한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상담실은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되었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입주민들의 궁금증을 1대1로 해소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여 세금 관련 이해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및 의견제출 주택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되었으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6% 하락. 4월 30일 결정·공시 후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 예정.

창녕군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전산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처리 기준, 유출 사고 대응 방법, 전산보안 일반, CCTV 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합천군이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를 마치고 지방세 미수납액,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등 개선 필요 사항을 지적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강조했다. 결산검사 결과는 의회에 제출되어 최종 승인 후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하는 감정평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소통 강화 및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신규 표준지 선정, 공시지가 균형성 유지, 민원 상담제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토지 가격 관리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가 22대 국회에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공식 촉구했다. 위원회는 5·18정신이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며, 대한민국이 평화와 민주주의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사회에 평화 공존 모델을 제시하고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개헌안 의결, 5·18 가치의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한 민주주의 정통성 공고화 및 연대 메시지 전파, 역사 왜곡 근절 및 화해 통합 미래로의 나아감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헌법이 3·1운동, 4·19혁명을 넘어 부마항쟁, 5·18민주화운동으로 나아가야 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오는 28일에는 국회 앞에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천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최첨단 드론 촬영 항공사진을 활용한 입체적인 상담으로 경계 결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재산권 행사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