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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률, 금융,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성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여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다.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별도 예산 부담 없이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군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여 고령자 및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곡면은 건강걷기 행사 후 면민들과 함께 '부패는 NO! 청렴은 YES!' 구호를 외치며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병걸 면장은 청렴이 모두가 지켜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율곡면은 앞으로도 면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월례간부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준비와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안전 관리 및 준비 철저를 주문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독려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양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8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 독려를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안내하며 복지위기 가구는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 조세 형평성 제고, 지역 공공일자리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2026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총 3천만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 6천만원이 지원되었다.

울산 중구가 27일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가 갑질 유형, 예방법,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하고, 중구는 청렴 다짐 서약, '청렴의 날' 교육, '소중한 상담 신고방' 운영 등으로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봄꽃 장식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되며, 사계절마다 새로운 테마로 단장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2027년 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30억 원 규모로 자유, 청년, 읍면 제안형으로 구분되며, 특히 청년 제안형이 신설되었다.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7일까지 함양군청 누리집, 읍면 사무소, 군청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홍천군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여성 친화 관점을 군정 전반에 적용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남상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까지 시장의 권한을 수행하며, 시정 공백 없이 재난·안전,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리시가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지원한다.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고양이도 희망 시 등록 가능하다.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