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안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316건의 건의사항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128여 건의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설 명절 이전까지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을 우선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은 예산 확보 후 해결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하며, 충남·대전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례 검토를 건의했고, 부산·경남은 8개 시·도지사 연대를 통해 공동 법안 제출을 제안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이 도민 공청회와 시·도당위원장 법안 설명회, 시·군의회 의견수렴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도민 및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완도, 해남, 진도에서 공청회가 열렸으며, 앞으로 곡성, 구례 등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김영록 지사는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분향하고, 고인의 뜻을 기려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청해김밥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청해김밥은 매년 후원금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을 153일 앞두고 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구 간 업무 통합 운영 방안 및 지방공공기관 승계 절차 등을 논의했다. 동구는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2026년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우편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장애인, 임산부,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여권 발급 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시민도 5,500원의 수수료로 우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밀양시 산내면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 신청이 많은 순으로 5~6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등 5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영산면은 면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과 'Oh! Yes(5S) 친절 운동'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면장은 친절이 면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 서비스 실천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위치한 원진ENG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원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후원금은 지역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이 23일 달빛청춘마루에서 분과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서포터즈단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홀몸 어르신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