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데이'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약 5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신청사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공간 조성에 힘썼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가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이 시민 삶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특별법안과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설 분야 SOC 확대, 교통망 구축, 안전 기준 강화, 일자리 창출 및 노동자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광주시는 공청회 의견을 특별법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도군재향군인회는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원 화합, 지역 안보 의식 고취, 안보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공 회원 표창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양천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 종료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행정 현장 경험 공유 및 정책 참여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고양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고양시청소년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주요 사업 관리, 인사 운영, 예산·회계, 복무 및 비위 관리 등을 점검하며, 2월 20일까지 시민 제보를 통해 공개 감사도 진행한다.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와 남양주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역할 및 기능 교육, 활동 성과 공유, 분과별 소통,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 탐방도 함께 이루어졌다.

남양주시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하여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관리 공백 및 입주민 분쟁 예방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건물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이 대상이며, 제도 안내와 함께 관련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행정 지원으로 제도의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광양시가 지역 내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각종 위원회에 청년 위원을 20% 이상 의무적으로 위촉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등록 시스템 구축으로 청년 인력풀을 확보하여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이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열고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1월 이후 9건의 공약이 추가 완료되었으며, 특히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많은 진척을 보였다. 또한, '수려한 합천 브랜드 홍보타운 건립' 사업은 합천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조성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농특산물 홍보공간 조성으로 변경 승인되었다. 김윤철 군수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설 명절맞이 사랑의 바구니 나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안심&행복 침대 지원 등 상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대양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동아리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 대양국민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