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복꾸러미' 650상자를 전달받았습니다. 복꾸러미에는 명절 필수 식료품이 담겨 있으며, BNK부산은행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남시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하남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SNS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특보단은 정책 발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고성군이 고성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위법 행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진정 유도, 녹음, 비상벨 작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국회 발의에 대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특별법안 발의는 기쁘지만, 재정 특례 및 정부 부처 이전 등 일부 내용이 포함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재정 특례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남부권 거점 성장축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 지방정부 신설을 담고 있다. 특별법 통과 시 전남과 광주는 폐지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신설되며, 청사는 균형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2월부터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사업'을 시행하여, 건축법 개정 이전 건축된 무허가 단독주택을 건축물대장에 등재한다. 이를 통해 재산권 행사 제약 및 재난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성군 민원봉사과에서 받는다.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예금 압류 및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상시 실시한다. 이는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지연 등으로 인한 체납액 증가에 대응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는 강서구 소재 기업인 Mt.H 콘트롤밸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전자레인지, 컵밥,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Mt.H 콘트롤밸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우기준 병장의 유가족에게 70년 만에 금성화랑, 무성화랑 무공훈장 2점을 전수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미전수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 장례 서비스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 남구가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 '남구 가족센터' 설계 공모를 통해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사업비 75억 원 규모로 조성될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 서비스 플랫폼으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복합체육시설 및 도시개발 사업 추진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주민들은 보행 환경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배수로 정비, 도로 개설, 주차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 온양5동 관련 도로·배수로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12건 사업에 3억 12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28점(지적삼각점)과 약 700점(지적도근점)에 대한 조사, 보수, 재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복구하고, 필요시 신규 설치하며, 개발사업 시행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적기준점 보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지방정부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행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부패방지, 환경,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취득하며 'ISO 3관왕'을 달성했다. 부안군은 생활인구 증대, 관광 활성화, 청년 인재 유입, 노인·장애인 일자리 확대, 반값 등록금 실현, 기본소득 지급, 기업 유치 등 다양한 ESG+N 전략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 소멸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