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외부 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시장 분석,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송내동 거주자 또는 사업장 종사자이며, 봉사 정신과 자치 활성화에 대한 열의, 전문 지식, 융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천안시가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반송 정보를 즉시 전산에 반영하여 수작업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며 처리 속도를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화, 체납 예방,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포천시는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받았으며 2026년 사업 시행 계획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맞춤형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포천시는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논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제도 개선, 우수 공직자 포상 및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원 처리 단축, 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과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통영시가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세무 부담 완화와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이철형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상담은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필요시 현장 상담도 병행된다. 다만, 세무 신고서 작성 및 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재산 보유 시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이 직접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표창 및 포상휴가 지급 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이는 실무자의 사기를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 비용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며, 지난해 10건의 소송에서 약 4,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4월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새해 첫 월례회의 후 구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활동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홍보 등이 논의되었다. 여성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광주 서구가 주민이 주도한 마을·자치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사례집 '2025 내 곁에 착한서구, 사람책 도서관 Vol.3'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3년간 서구가 추진해 온 마을공동체 정책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사람책' 형식으로 엮은 기록물이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18개 동의 마을 BI 활동 및 분야별 우수사례 등을 통해 서구 마을자치의 방향과 가치를 보여준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공동체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이번 사례집을 마을 정책 발전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해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가이드북에는 전입, 청년, 다자녀, 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 정보가 담겼으며, 특히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 안내' 페이지 신설 및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등 9개 신규 시책이 추가되었다. 고향사랑 기부제, 관광 정보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월례회의에서 연초 결심을 연말까지 이어갈 것을 당부하며,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후 사업 차질 없는 시행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본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및 의료 시스템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