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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등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민원을 즉시 처리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는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주민 주도 마을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두 분야로 나뉘며, 마을공동체는 3단계로 성장 지원, 돌봄공동체는 아동·청소년 돌봄 운영을 지원한다. 울주군 거주 또는 근무 주민 누구나 5~10명 이상으로 공동체 구성 후 신청 가능하며, 300만원에서 최대 1천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전 컨설팅도 제공된다.

양산시 동면 사송택지 내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4개 부서가 협력하여 CCTV 설치, 집중 단속, 행정 처분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동면은 환경미화 인력을 확충하고, 자원순환과는 불법 투기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하며,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단 방치 차량 및 캠핑카 행정 처분을 강화한다. 교통정책과는 화물차 밤샘 주차를 집중 단속하며, 주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전략 보고회와 중앙부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들의 견학과 정책 간담회 장소로 활용되며 운영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방문하여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훈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보훈단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에서 4년 만에 최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신속성,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 배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은 민원서류 간소화,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썼으며, 심덕섭 군수는 주말과 휴일에도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심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해시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 제한 조정, 버스 노선 증편, 도시재생사업, 농산물시장 활성화, 관광객 증가에 따른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동해시는 단기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검토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친절·청결 관리 참여와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전 직원의 청렴 자기진단 참여율을 높이는 등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주관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감사 인프라, 활동, 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속초시는 감사 절차 준수, 결과 처리 적정성, 적극행정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에서 총 37개의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을 1억 5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지역 내 8개 기관과 청소년 참여기구가 협력하며, 2019년부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해왔다.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대상이다.

삼척시가 주민들에게 시정 및 마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 대비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현재 4,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다. 올해부터 이·통장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17개 마을에 시설 정비 예산을 지원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