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행위 예방과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특별감찰 등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으로부터 교통사고 피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성금은 교통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세대에 각 1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과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 업무 고충, 건의사항,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이 논의되었으며, 환경공무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환경공무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청소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모임 '동심회'로부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성금은 한부모 가구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법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과정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영되며, 현직 변호사 18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민사, 형사, 가사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상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와부읍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역대 주민자치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도 변화 이해 증진 및 원활한 전환 추진 협조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확대와 책임 있는 자치 실현을 위한 단계적 준비와 행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와부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읍면동별로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둔포면 간담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해 320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도로·교통망 확충, 재난 안전, 환경 정비,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순으로 많은 의견이 나왔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검토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26년 내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하며, 시민 건의사항 후속 조치와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질적 완성도 향상을 당부했다. 또한, 당직제도 전면 폐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실행 관리, 국비 확보, 시의회 임시회 대응,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등을 주요 당부 사항으로 제시했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인접 7개 시군(나주, 순천, 광양, 장성, 담양, 함평, 고흥)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통영시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해송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세배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봉사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통영시가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의 정확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산신고 방법, 반부패 법령, 공직윤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