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까치산역 일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직접 방문해 파봉 단속을 실시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위반 사례를 적발하며 계도 조치를 진행했다. 강서구는 무단투기 단속 TF와 단속반을 신설해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식 개선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성북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노력,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적극적인 고충민원 중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영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영기 시장은 민원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절·공감 민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 금남면에서 지역민과 사회단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쌀전업농 금남분회 손기석 회장이 100만 원을, 금오암 지공스님이 쌀 100포를 기부했으며, 이 기부 물품과 성금은 관내 경로당 22개소와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공직 생활 이해, 조직 적응력 향상, 동료 간 화합 및 소통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변광용 시장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시정 철학과 공직자 자세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지역 관광지 견학을 통해 거제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나' 등급을 획득했다. 시민 중심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개선 노력과 함께 기관 특성을 반영한 시민 생활안내서 제작,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58개 항목에 대한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고 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이 증가했으며, 10년 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의 주요 사유로 육아가 꼽혔으며, 미래 도시상으로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복지 도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설 명절 대책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신규 임용 공무원 14명과 이학수 시장이 함께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딱딱한 회의실 대신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 브런치를 즐기며 근무 소감, 조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생각,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조직 운영 및 직원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와 체계적인 민원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는 전 부서의 유기적 협업과 기관장의 현장 소통 활동,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내년 '가'등급 획득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역할 이해, 조직문화 개선, 자치계획 수립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교육 전날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