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고령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은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되었다. 지원 인원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어났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기념식은 7월 23일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학술회의, 영화 상영과 함께 사진전,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어린 시절 부강면에서 거주했으며, 박열 의사와 함께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23세에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그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번 기념식 준비를 위해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의 추모 글 낭독과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 참여 등도 협조 요청되었다.

사천시가 2월 28일(토) 오후 1시 30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 최신 대입 제도 이해, 성공적인 진학 전략 등을 안내하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주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3GO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영양죽 지원, 가야금 클래스,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청년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년들의 대인관계, 가족관계, 진로, 학업, 직장 스트레스, 우울증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상담사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감 검사, 1대1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울주군청년정책플랫폼(www.ulju.ulsan.kr/dreamwings)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사회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무료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 시 최대 4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지급된다. 4월부터 6월까지 공업용 재봉틀 작동, 봉제기술, 시트 품질관리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며, 정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북구가족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어린이집 영유아 1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속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비전 아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문화도시센터는 2026년에도 전통예술체험마을 조성,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집단생활 시작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은 DTaP, IPV, MMR, 일본뇌염, 중학생은 Tdap(또는 Td), 일본뇌염, HPV(12세 여학생) 접종이 필수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어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동해시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소규모 수준별 반 구성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 외부 플랫폼의 연령 제한으로 청소년의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개선하여,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혜택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는 누구나 제약 없이 최신 교육 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결핵 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 관리, 복약 관리, 치료 동기 부여를 통합하여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치료 관리율을 90.8%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