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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29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나주시는 상주작가 공개 모집 후 시민 대상 문학 체험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학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GPS 기반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감지기를 제공하며,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가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는 최대 30% 할인받으며, 쌍둥이 출산 시 20% 감면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 2곳의 산후조리원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아동양육시설 등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정장 구입비, 학업·취업 준비 수강료, 종합검진비 등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자립 안전망을 구축한다.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 3일부터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순환버스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협약은 신입생 입학에 따른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은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한다. 또한, 통학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개선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부산 남구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린이 연극 놀이터'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소극장 소속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연기, 대본 읽기, 협동 창작 활동 등 16주간의 교육 후 7월에 작품 발표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남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남구 거주 초등학생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에서 53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으며,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산반 품종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전국 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포천시가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 면을 대상으로 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추억의 노래 회상,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전후 효과 분석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가 지역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합천벚꽃음식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전통 계승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합천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신청 대상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지원과 40~64세 저소득층 틀니·보철·임플란트 차등 지원이 포함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합천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방문 접수하며, 구강검진 및 상담 후 대상자 확정 시 관내 희망 치과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 결손 복원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