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를 4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65m 조각 갤러리'로 변신시키는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Wonder Stree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와 협력하여 11명의 작가가 참여한 12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동물, 캐릭터, 자연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5월에는 'K-패션&뷰티 코칭 스테이션', 8월에는 '서초-한강 아트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교향악단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개막공연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AI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 전통음악 등을 선보이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었고, 국제 영화제 개막공연에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세계 최초 사례로 기록되었다. 이는 'AI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비전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군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10개의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특히 남고부 원반던지기 손창현 선수는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이번 대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예산군이 윤봉길 의사 의거일을 맞아 4월 29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윤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며, 최근 개정된 조례를 통해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했다. 군은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하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또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에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하여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진시가 면천읍성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유산 활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5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3차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 중앙도서관과 탕정온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작년에 이어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서, 탕정온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었으며, 이는 전국 참여 기관 중 상위 20% 이내 우수 기관에만 주어지는 쾌거이다. 두 도서관은 각각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하여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한 제사 의식과 함께 제례악 연주,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 북구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거리 공연의 장점을 살려 주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상권 활력을 제공했으며, 스트리트 드러머 KIMU와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화순군이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가 공정식의 이름을 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참여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예선 통과자들의 경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가요제는 광주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화순군은 이 가요제를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육성하여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예림서원 춘계제향과 표충사 사명대사 춘계향사가 각각 봉행되었습니다. 예림서원에서는 김종직 선생 등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향이, 표충사에서는 사명대사 등 구국 영웅들의 충혼을 기리는 향사가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밀양시는 사명대사의 숭고한 뜻을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헌신을 미디어아트로 조명할 계획입니다.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가 야은 길재 선생 등 5명의 선현을 기리는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향사는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창원특례시 선수단이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4년 만의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