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 체험, 과학, 독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하며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특히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아동 주도형 체험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구미과학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아동친화 환경 구축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 인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및 층별 전면 리모델링 후 3개월 만에 9만여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리모델링 이전 대비 2배 이상 이용률 증가를 기록했다. 힐링라운지, 열린나래 등 공간 혁신과 생성형 AI 활용 강좌, 유아 대상 프로그램 강화, 도서관 주간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무료로 선보인다. 그림 형제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협동과 용기 등 교육적 가치를 담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난 주말 동안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와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구대회에는 총 256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씨름대회에는 16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타 지역 참가자들은 정읍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 '봄날의 책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들은 편안한 독서 공간과 '책소풍 꾸러미'를 통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 보호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정읍시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오는 5월 27일부터 한국 불교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호남 지역 불교미술의 특색을 조명하는 박물관대학 '금빛 고요 :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불교 건축, 불상, 불교 회화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함께 9월에는 호남 지역 사찰 답사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의성농촌효테마공원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이 4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식물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박물관과 가야토기연구소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라가야 토기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특히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가야토기 연구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초급 8km, 일반 25km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페이스페인팅, 자전거 무상 점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공예 기술 습득을 목표로 디지털 공예가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과정에는 3D 모델링, 3D 프린팅 실습, 후가공 및 디자인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공예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새로운 공예 트렌드 선도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양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 경로잔치, 청소년 축제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기념식, 공연,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어버이날에는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한다. 또한, 청소년 축제와 시립도서관의 특강 및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