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우수 참가자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오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드라마세트장 일원에서 '한 걸음 더,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과 꿈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편안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한 야외 콘서트로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하여 오페라, 팝페라,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앵콜곡 연주 중 초등학생의 깜찍한 춤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진안군에서 '2026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가 1,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 참가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란폰도와 KOM 부문 경기가 펼쳐졌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우수한 성적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품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홍삼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은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9개월간 군수 품질인증 진안홍삼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인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과 연계하여 4월 28일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들의 작품을 작가들이 직접 설명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시는 5월 9일까지 1차,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2차로 진행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6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키즈벤처'를 주제로 서커스,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에어바운스, 미니 기차,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전통 놀이, 네컷 사진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 다양한 체육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임진왜란 제434주년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제전향사를 봉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서막을 열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의왕시 부곡동에서 열린 제22회 한마음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왕송호수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5km 코스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풍물패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겼습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작품 등을 선보이며,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는 한글 소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지역 작가들의 참여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과 현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이남 작가의 디지털 재해석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도슨트 전시 해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