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플라나와 데메트리우스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차두리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오는 5월 3일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5월 2일, 3일, 5일에 집중 운영되며, 4일은 휴장하여 시설 점검 및 재정비를 진행한다. 가온무대에서는 군악대 퍼레이드, 랜덤플레이댄스, 디제잉 벌룬쇼 등이 펼쳐지며, 한울광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선수가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남자 11세 디비전에서 우승하며 지역 골프 인재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10여 개국 100여 명이 참가한 국제 규모 대회로,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서 6회 우승하는 등 차세대 골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립도서관이 공지천 수변공간에서 개최한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 행사가 423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야외 독서 경험을 제공했으며, 특히 젊은 세대와 외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책의 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였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간으로 행사를 확대하고 명사 특강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제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천시청은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사천시청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통영시가 오는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두 번째 공연으로 JTBC <슈퍼밴드2> 출신 듀오 '첼로가야금'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스마트 관광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어린이날 기념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도 운영된다.

광양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한다. 광양 거주 또는 생활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3분 이상 5분 이내의 브이로그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에는 총 2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해FC2008이 K리그2 9라운드에서 용인FC에게 1-4로 패배하며 시즌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해는 경기 초반 연이은 실점으로 끌려갔으나, 후반 이승재의 만회골과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현준 감독은 초반 실점이 패인이었으며 선수들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해는 다음 달 3일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하여 세종대왕 동상 원형 작품 등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 체육시설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미술관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개관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관의 역할과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김해시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김해시는 1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 봉사자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전하고 매끄러운 대회 운영이 이루어졌으며, 김해시는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창군 남상면체육회는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제38회 남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의 면민과 향우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풍물패 공연, 체육 경기, 면민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광명시가 450년 역사의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비트 업(Beat Up) 광명> 공연을 5월 8일 개최한다.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을 마칭밴드와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으로 재해석하며, 국악 밴드 '저클'과의 협연, 민요 <날좀보소> 합창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석 무료이며,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